Two world-renowned perfumers, Maurice Roucel and Dominique Ropion, come together for NONFICTION’s latest collection. Four iconic flowers are reimagined into fragrances that awaken the senses, revealing new dimensions of each floral’s character. From finding inspiration in each flower to carefully selecting the finest ingredients, Roucel and Ropion’s creative journey moves between rich imagination and meticulous study—culminating in NONFICTION’s The Flowers Collection.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두 명의 마스터 퍼퓨머가 논픽션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워 컬렉션. 모리스 루셀과 도미니크 로피옹의 손끝에서 탄생한 네 가지 아이코닉한 꽃이 고유의 매력 위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며, 감각을 일깨우는 향기로 피어납니다. 꽃에서 영감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최상의 향료를 선택하고, 플로럴 향기에 스토리텔링을 엮어내는 과정까지. 풍부한 상상력과 정교한 탐구를 넘나드는 두 마스터 퍼퓨머의 여정을 논픽션의 플라워 컬렉션에서 만나보세요.